2021.11.30 (화)

광고는 누가 먼저 시작했을까?

최초의 광고는 어떻게 시작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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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들은 제품을 만들고 출시할 때, 제품을 더 많이 팔기 위해서 광고를 제작한다.

여기서 광고란 대중을 대상으로 한 공개적인 알림 행위의 총칭이다.

 

 그렇다면 광고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광고의 기원은 대략 기원전 5천 년 전으로 올라가는데, 최초의 광고는 이집트 파라오의 승리를 축하하는 내용이 담긴 그림이다. 그 외에도 기원전 1천 년 전에 만들어진 그리스 아테네 유적지에서 발견된 파피루스에는 고대 이집트에서 도망간 노예를 잡아주면 금화를 주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이것이 현상광고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최초의 라디오 광고는 1922년 뉴욕에서 송출된 아파트 분양 광고이고, TV 광고는 1941년 7월에 방송된 시계 광고이다.

 

 그렇다면 한국 최초의 광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 최초의 광고는 1886년 '한성주보'에 실린 독일의 무역회사의 광고였다. ‘광고’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쓰여진 건, 10년 후인 1896년 발행된 '독립신문'에서 처음 등장했다. 

 

  우리나라에선 특이하게도 TV 광고가 라디오 광고보다 먼저 시작되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TV가 부유층들이나 가질 수 있었던 물건이었기에 광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적었다. 이후 1970년대에 들어 TV가 급속하게 보급이 되면서, 광고수요도 급속히 증가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TV광고는 라디오나 영화, 잡지 등을 제치고 신문의 뒤를 잇는 광고매체로서 자리를 굳건이 했다. 이때부터 광고규제와 검열도 도입되기도 시작했다.

 

 현재는 인터넷과 다양한 SNS의 보급으로 광고의 영역이 다 넓고 다양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