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2 (수)

지역소식

독서가 너무 귀찮다면?

국립중앙도서관의 집에서 이용하는 도서관 서비스, '책 읽어주는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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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전보다 늘었다.

그래서인지, 이 기회에 평소에 하지 않았던 독서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집에 오랫동안 늘어져 있다 보면, 책 하나 꺼내 읽기도 귀찮은 게 사람 마음이다. 오늘은 독서가 고프지만 독서가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서, 국립중앙도서관의 ‘책 읽어주는 도서관’서비스를 소개한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말 그대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이다. 일명 ‘오디오 북’이라고 더 많이 알려진 이 서비스는,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 대표 도서관답게 △소설 △자기 계발 △인문 역사 △경제·경영 등...  다양한 책이 구비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 또 이서비스는 다른 오디오북들과 달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눈을 뜨고 책을 읽기도 귀찮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독서 경험을 제공해준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매일같이 오는 비에 부쩍 게으름도 늘었다면, 오늘은 각 잡힌 책 읽기 대신 편한 자세로 오디오북을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