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월)

여름방학 도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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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 방학에 읽은 책 중, 고등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도서가 있다. 바로, 「법정에 선 수학」이라는 책이다. 

 

 책 「법정에 선 수학」은 2020년 9월 5일에 출간된 책이다. 이 책은 다단계 사기 이야기부터 성차별, 살인사건 등 단순한 수학적 오류로 인해 발생한 부당한 판결들을 소개하고있다.  먼저 사건에서 생긴 수학적 오류를 개념과 예를 들어 설명한 후에 사건의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해준다.

 

 이 책의 저자는 '레일라 슈넵스(Leila Schneps)'와 '코랄리 콜메즈(Coralie Colmez)'이다. '레일라 슈넵스'는 수학을 주제로 한 살인 미스테리 등을 다양하게 지필했고. 베이즈 법률 연구 콘소시엄 국제팀에서 활동하며 형사법정에서 확률과 통계를 더 정확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또 한명의 저자인 '코랄리 콜메즈'는 레일라의 딸로, 수학을 가르치며 수학에 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코랄리 또한 레일라와 마찬가지로 베이즈 법률연구 콘소시엄 국제팀에서 활동하고있다.

 

 두 저자는 책에 나온 사례들에서 수학적 오류를 밝힘으로, 앞으로 법정에서 수학이 공정한 판단의 도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지필했다고 밝혔다.

 

 어렵기만 한 수학개념을 실제 범죄 사건의 수사과정에서 보여줌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수학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이 책을 읽는다면, 마냥 지루하기만 했던 수학이 흥미롭게 느껴지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