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2 (수)

2021 1학기 교내 심포지움 ‶미성년자의 유튜브 수익 창출이 허가되어야 한다 ″

<2021 1학기 교내 심포지움, 열띤 대화의 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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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21일 7교시, 경기도 평택여자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미성년자의 유튜브 수익 창출이 허가되어야 한다’ 라는 주제로 ‵2021 교내 심포지움′이 열렸다.

 

이날 심포지움은 고경빈 (2학년) 학생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찬성 측은 '토론좌' 팀으로 1학년 이정윤, 2학년 김서연 • 최아영 학생이, 반대 측은 '퀸덤' 팀으로 1학년 최윤서, 2학년 김인화 • 박연서 학생이 참가했다.

 심포지움이 진행되고 있었던 다목적실에는 사회자와 토론자들을 포함하여 진행단과 청중단,

호루라기 동아리 기자들 역시 토론에 참여하였다.

 

 지난해 교내 토론회와는 달리 청중단도 직접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심포지움의 진행 방식은 찬성 측과 반대 측의 입론 및 확인심문, 반론, 최종 발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찬성 측은 "최근 유튜브에서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관심이 집중 되었으며 특히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자신의 창작물로 소득이라는 눈에 보이는 결과를 얻음으로써 커리어적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수익 창출은 다양하고 질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는 근거를 들며 "미성년자의 수익 창출은 사회생활에 기반이 된다며 미성년자의 유튜브 수익 창출을 허가해야한다" 고 주장했다.

 

 반대 측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 학생의 본분인 학업에 집중을 하지못하며, 아직 미성숙하여 자기제어 능력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동기준법과 근로기준법, 프리랜서의 예시를 들며 자극적인 콘텐츠가 이미 만들어 지고 있고 부모님의 계정을 도용하면서 까지 하는 현실에서 수입창출을 허가해 준다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시스템에서 수입 창출을 하게된다 점을 우려하며 미성년자의 유튜브 수익 창출을 반대한다고 주장하였다.

 

 양 팀의 각각 3번의 반론이 진행되면서 의견대립이 심화되며 심포지움의 열기가 뜨거워졌다.

청중단들도 열심히 소감문을 작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같이 주제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찬성 측의 반론 중에는 “자극적인 컨텐츠를 제한하는 유튜브 가이드라인이 있다, 그렇기에 법적으로 해결 할 수 있다. 미성년자만 자극적인 것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성인들도 올린다.” 

  또한 “미성년자를 미성숙한 존재로 보는 것은 정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등 반대 팀의 의견을 적절하게 반론을 하였다.

 

 반대 측의 반론 중에는 “ 수입 또한 굉장히 불안정하기 떄문에 굳이 생계형이라면 알바를 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다.”, “법적 기반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익창출이 허가되었을 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보상할 수 없다” 등 다양한 예시를 들면서 주장을 하였다.

 

 두 팀은 최종발언을 통해 서로의 주장을 최종적으로 얘기하였으며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토론에 열중하였다. 창의적이고 디양한 의견이 나왔다.

 

 청중단들은 각 팀들에 대한 질문사항과 확인 심문의 내용들을 질문하며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였으며 해당 토론 팀들은 질문을에 응답하며 의견을 공유하는 것을 끝으로 심포지움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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