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2 (월)

'청소년 우울증' 단순한 사춘기는 아니다

청소년 우울증 증상과 대처 극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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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로 불리며, 우울한 기분이 드는 정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능감, 죄책감, 자살 충동 등에 사로잡히는 정신질환을 뜻한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이 우울증은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특히 청소년기의 우울증 비율은 성인보다 더 높다. 학업에서 나오는 스트레스와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친구관계에서 나오는 스트레스가 많은 탓이다.  청소년기 우울증의 대표적 증상은 부모님 또는 주위 어른에게  반항하고 폭력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또한 불면증, 대인기피증을 겪거나 무기력함을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우울증은 아이가 심한 감정 기복이나 이상 증세를 보일 때 즉시 심리 상담전문 센터에 방문하여 심리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시기를 잘 지키면 대처 할 수 있다. 청소년 우울증은 치료에 따라 70~80% 완치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부모님과 주위 어른들이 청소년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지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정서적으로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간단한 운동이나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만약 우울증 정도가 심하고 장시간 지속된다면 병원 치료도 고려해보아야 한다.

 

 청소년의 우울증 증상은 단순히 사춘기 증상이 아니다.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이 병들지 않고 열심히 꿈을 쫓아가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공감과 관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