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2 (수)

동아리

신문동아리 '호루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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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학교의 동아리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서 준비한 동아리 소개! 호루라기가 동아리 회장들을 직접 찾아가서 인터뷰하는 시간이다. 아직 우리학교 동아리에 대해 잘 모른다면 이 글을 참고하기를 바란다.

 가장 먼저 만나볼 동아리는 정규 동아리인 '호루라기'이다. 지금부터 인터뷰를 시작해보도록 하자!

 

Q. 간단하게 동아리 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평택여자고등학교의 유일무이한 신문동아리, ‘호루라기’입니다.

 

Q. 동아리에서 주로 어떤 활동을 하나요?

A. 주로 인터넷 기사를 작성합니다. 글 기사, 영상기사, 포토뉴스, 인터뷰기사 등 다양한 형식의 기사를 작성합니다. 교내행사와 교외행사뿐만 아니라 학생칼럼 또한 작성합니다. 학생칼럼은 과학분야, 사회분야, 기타분야로 세분화되어 자신이 쓰고 싶은 분야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글을 쓰기에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쓰기 전에 인터넷 신문기자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을 통해 기사 작성방법, 작성 시 유의사항 등 인터넷 신문기자에 대한 내용을 배웁니다. 작성된 기사는 첨삭 과정을 거친 후에 명덕신문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이렇게 호루라기에서는 명덕신문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활동을 합니다.

 

Q. ‘호루라기’라는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A. ‘호루라기’는 불어서 소리를 내는 도구로, 주로 중요한 신호를 전달할 때 사용합니다. 때로는 사람들을 집합시킬 때 이용되기도 합니다. 저희 호루라기의 부원들은 우리 주변에서, 나아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또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일들을 전하는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을 호루라기의 역할에 빗대어 생각해봤고 우리 학교에 소식을 전하는 우리 동아리의 이름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호루라기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Q. 당신이 속한 동아리만의 장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A. 첫 번째, 본인이 원하는 기사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칼럼이 과학분야, 사회분야, 기타분야로 세분화 되어있기 때문에 내용에 제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에 대해 기사를 작성하면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시공간의 제한 없이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호루라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호루라기 학생들은 주어진 주제 또는 자신이 원하는 주제에 대해 기사를 작성하고 제출을 하면 되기 때문에 부원들의 직접적인 모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기사 작성에 대한 기간 또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자유로운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글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기사를 제출하면 담당 선생님께서 문법과 문맥에 맞도록 기사를 첨삭해주십니다. 자신이 직접 쓴 글을 첨삭하는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은 보다 더 완성도 높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고, 자신이 쓴 글을 보완하는 방법을 배워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A. 2020년, 명덕신문이 종이신문에서 벗어나 인터넷 신문으로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2019년까지는 학교에서 간행하는 종이 신문의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마감 기한과 분량이 정해져 있어서 기사를 작성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명덕신문이 인터넷 신문이 되면서 더욱 풍요롭고 다양한 기사들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루라기 팀도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서 주도적으로 우리학교의 신문을 꾸며나가기 때문에 우리학교 학생들이 명덕신문에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학교의 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인터넷 기사를 작성하는 호루라기! 우리학교 인터넷신문인 명덕신문을 빛내주는 동아리이다. 관심있는 학생들은 호루라기가 작성한 기사들을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