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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쉽게 딸 수 있는 자격증
어린이도 쉽게 딸 수 있는 유아관련 자격증! 이 자격증에 도전함으로써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나 보자! 유치원 교사 또는 어린이집 교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도 아직까진 조금 낯선 자격증들을 소개해본다. 이 자격증들은 취득하기 간편해서, 어린 이들도 딸 수 있는 자격증들이다. △종이접기 자격증 △클레이아트 자격증 △북아트 자격증 △유아미술 지도사 △POP 예쁜글씨 △풍선아트 자격증 △동화구연 자격증 △손유희 자격증 △비즈아트 자격증 등이 대표적이다. 손으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딱 좋아할 만한 자격증이다. 요즘같이 인터넷 중독에 빠지기 쉬운 시대에 이런 자격증을 하나씩 만들어보시는게 어떨까? 부모와 아이가 함께 협동해 자격증을 딴다면, 그보다 의미있는 활동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어른으로서 유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독서지도사 자격증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 △문제아동지도사 자격증 △유아체육지도사 자격증 △레크레이션지도사 자격증 △NIE 지도사 자격증 △가베지도사 자격증 △심리상담사 자격증 △종이접기지도사 자격증 △장애통합교사자격증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런 자격증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자격증이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이 자격증들이 유용하게 쓰일 것이고, 또 자신이 미래에 가질 직업에도 쓰일 수도 있을 것이다. 꼭 자격증이 아나라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취미생활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취미생활이 있다는 것은, 행복을 안겨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생을 더 알차고 즐겁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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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누가 먼저 시작했을까?
회사들은 제품을 만들고 출시할 때, 제품을 더 많이 팔기 위해서 광고를 제작한다. 여기서 광고란 대중을 대상으로 한 공개적인 알림 행위의 총칭이다. 그렇다면 광고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광고의 기원은 대략 기원전 5천 년 전으로 올라가는데, 최초의 광고는 이집트 파라오의 승리를 축하하는 내용이 담긴 그림이다. 그 외에도 기원전 1천 년 전에 만들어진 그리스 아테네 유적지에서 발견된 파피루스에는 고대 이집트에서 도망간 노예를 잡아주면 금화를 주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이것이 현상광고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최초의 라디오 광고는 1922년 뉴욕에서 송출된 아파트 분양 광고이고, TV 광고는 1941년 7월에 방송된 시계 광고이다. 그렇다면 한국 최초의 광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 최초의 광고는 1886년 '한성주보'에 실린 독일의 무역회사의 광고였다. ‘광고’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쓰여진 건, 10년 후인 1896년 발행된 '독립신문'에서 처음 등장했다. 우리나라에선 특이하게도 TV 광고가 라디오 광고보다 먼저 시작되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TV가 부유층들이나 가질 수 있었던 물건이었기에 광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적었다. 이후 1970년대에 들어 TV가 급속하게 보급이 되면서, 광고수요도 급속히 증가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TV광고는 라디오나 영화, 잡지 등을 제치고 신문의 뒤를 잇는 광고매체로서 자리를 굳건이 했다. 이때부터 광고규제와 검열도 도입되기도 시작했다. 현재는 인터넷과 다양한 SNS의 보급으로 광고의 영역이 다 넓고 다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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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음악실, 우리의 음악실
지난 1년간, 평택여자고등학교는 학교의 '사임당관'을 공사해왔다. 오늘은 새롭게 단장한 음악실의 음악 선생님 두 분을 인터뷰했다. 2020년 까지는 1층을 음악실로 사용했지만, 지금은 2층을 새롭게 단장해 사용하고 있다. 공사 전에는 노후된 건물로 인해, 음악실 대신 반에서 수업을 해왔기에, 누구보다 아이들에게 미안했던 두 분 음악 선생님은 진심으로 기뻐했다. 이번에 음악실이 이전하게 되면서 많은 변화들이 생겼는데, 선생님들은 "새로운 악기들을 구매했고, 이 악기들로 아이들이 더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더 자유롭고 다양하게 음악실을 이용하고, 음악실이 정말 내 것인것처럼 소중히 사용해줬으면 좋겠다"고말했다. 또 "평택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새로운 음악실에서 많은 추억을 쌓고 즐겨서,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생활을 할때도 음악실에서 재밌게 놀고 체험했던 기억들이 생각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공간 혁신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음악실에서, 학생들의 꿈을 키워가고 성장하는 그런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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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사랑하는 평택여고 동아리, '화랑'
평택여자고등학교의 많은 동아리 중, 역사동아리 <화랑>에 대해서 동아리 회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화랑이라는 동아리를 들어온 이유가 무엇인가요? A. 현재 박물관 학예사라는 직업을 꿈꾸고 있으며 역사학과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이 동아리에 관심을 갖고 들어왔습니다. Q. 동아리에서 지금까지 무슨 활동을 했나요? A. 토론활동이나 토의활동 등 많은 인물들을 가지고 이야기도 해보고 문화유산지도 만들기나 역사인물카드 뉴스, 역사신문, 독서기록장등을 진행했다. Q. 이 동아리는 어떤 학생이 들어오면 좋을거 같나요? A. 역사를 좋아하거나 역사쪽으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이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Q.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이나 배운점이 있을까요? A. 아무래도 회장 역할을 하다보니까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평소에 부족했던 부분들이 성장할수 있었던 계기가 될 수 있었고, 역사에 관한 지식들을 얻고 다른 친구들에게 역사에 대한 것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진로가 비슷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을 하면서 공감되는것들이 많다보니까 진로에 대한 확신과 희망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동아리회장으로서 다른 학생들보다 특별하게 신경써야 할 것이 있었나요? A. 딱히 특별한 것은 없지만 회장이다보니 리더십에 관련한것이나 다른 동아리 친구들이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거나 다양하게 활동하는 것들이 많다보니까 선생님의 전달사항을 빠짐없이 차근차근 전달하는 일에 더 힘쓰고 있습니다. Q. 동아리에서 했던 활동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활동이 있나요? A. 토론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은거 같습니다. 인물의 정책에 대해 얘기를 나눴었는데 학생들의 생각이 그렇게 다양할줄 몰랐는데 여러사람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볼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제가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들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본 기자는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는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 더 멋진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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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선생님을 만나다!
지난 3일 동아리 시간에, 학교에 계신 선생님들 및 다른 동아리들을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기자는 평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 주시는 '김미숙' 선생님을 인터뷰 했다. Q. 국어 수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언제이신가요? A.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학생들 스스로 정리하고,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어서 이용하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보람찹니다. 예를 들자면 독서 시간에 여러 지문들을 배우고 그 지문들을 활용해 발표하는 활동을 하는데,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해 온 발표를 들을 때 가장 기쁘고 뿌듯함을 느낍니다. Q. 평택여자고등학교에서 굉장히 오랜 기간동안 근무하셨는데, 근무하신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으시다면 하나 말씀해 주세요. A. 2018년에 평택여고 학생들이 KBS의 ‘도전 골든벨’ 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직접 도전 골든벨 PD님과 연락하며 촬영을 준비했던 과정이 생각이 나고, 그 당시에 골든벨을 울린 학생이 제가 가르치던 제자라는 것이 굉장히 뿌듯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평택여자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A. 무엇보다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현재를 충실하게 보내라는 말을 해 주고 싶어요.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집중해서 듣지 않고 한 교시 내내 잠을 자거나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바라보고 있는 학생들이 종종 있는데, 그런 학생들을 보면 굉장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적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충실히 하다 보면 그 습관들이 미래에 도움이 되니 포기하지 말고 지금 이 시간을 충실히 보내길 바랍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도전 골든벨’을 선생님이 직접 준비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를 충실하게 보내야한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평택여자고등학교의 학생들이,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충실이 살아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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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여고 동아리 '연지곤지'
평택여자고등학교에는 학술,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방면의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51개의 정규 및 학생 자체 동아리가 있다. 그 중, 메이크업과 관련된 내용을 배우고 실습 할 수 있는 동아리 ‘연지곤지’가 있다. 동아리 활동은 1학년 10반 특성화 교실에서 진행된다. 1학년 8반의 한 학생과의 인터뷰를 통해, 동아리를 알아보았다. 인터뷰에 응한 학생은 평소에도 화장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어울리는 아름다운 화장을 해주고 싶은 이유에서 '연지곤지'동아리에 가입했다고 한다. 또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직업을 희망한다고도 했다. 그녀는 이론적인 공부보단 다양한 분야의 실용적인 수업을 통해 미래 직업을 준비하고 싶다고 했다. '연지곤지' 동아리의 학생들은 자신들의 취향에 따라 네일아트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상하고 수업시간에 가져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손에 네일아트를 해주거나 염색약을 이용해 인조모에 염색을 하는 등의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리는 대체로 자유로운 분위기인 편이고, 활동도 재미있어서 학생들은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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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의 자랑~ '허예현'선생님을 만나다!
지난 3일, 평택여자고등학교의 '호루라기(?)'는 교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평택여자고등학교의 '허예현'선생님을 인터뷰를 진행했다. '허예현'선생님은 3학년 심화국어 및 2학년 문학.비문학 교과목을 가르치며, 2학년 4반의 담임을 맡고 있다. Q. 선생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A. 사실, 저는 늘 관심사가 달라졌어요. 아주 어릴 때는 수학자와 무역학자,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번역가였어요. 그래서 언어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저의 장점이자 단점은 그때그때 끌리는 직관대로 선택을 밀고 나가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2학년 때 “교사가 되어야겠다, 국어 교육과를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Q. 임용고시 전의 삶은 어떠셨나요? A. 솔직한 얘기이지만 전 대학생 때에는 돈을 버는 게 중요해서, 많은 시간 동안 학교 안에 있는 외국인 학생들 기숙사에서 조교를 많이 하면서 돈을 많이 벌었고 임용고시 전까지 동아리 활동을 많이 했어요. 특히 문학에서 텍스트 지리 탐사대 활동을 많이 했는데(웃음), 작품을 집필한 작가나 작품 속 주인공이 살던 지역을 탐사하는 활동을 많이 했어요. Q. 임용고시 합격 당시의 기분은 어떠셨나요? A. 아하하, 그전에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합격 문자를 보고 너무 놀라고, 감사했어요. 안경점에서 문자를 봤었는데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1월달에 그 공고가 났는데 3월부터 애들을 가르쳐야 해서 엄청 떨리고 두려웠어요. Q. 대학교에서 슬럼프가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A. 당연하죠. 대학교 3학년 때 인생에서 가장 재미없었던 시기였어요. 그때 복수전공을 하고있어서 ‘심리학과 국문과 복수전공을 해서 다른 길로 나아갈까’라는 생각과 ‘대학원을 계속 다녀서 교수의 길을 걸어나갈까?’라는 생각으로 슬럼프가 왔었어요. Q. 첫 담임이 된 소감과 앞으로의 마음가짐을 알고 싶습니다. A. 저는 인간관계를 많이 넓혀보고 싶었어요. 한 번에 33명이라는 다양한 세계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게 저한테는 신선하고 따뜻한 경험이라서 알아가는 게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1년이 될 때까지 다 알아가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미안해요. 그리고 저는 최후의 전방입니다. DMZ라는 공간처럼 삶의 가장자리에 다다랐을 때 거기에는 받혀줄 수 있는 담임 허예현이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Q. 교직생활을 하시면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A. 제 수업이 어떤 학생에게는 어렵거나 쉽게 느껴질까 고민이에요. 창의적인 수업을 하고 싶었는데 ‘진도’라는 늪에서 어려운 지문만 나가서 항상 미안하게 생각해요. 그게 아마 제일 고민이자 어려운 점인 것 같습니다. Q. 학생에게 힘을 얻은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A. 가장 힘을 얻은 기억은 1학기 때 제가 긴장을 많이 하고 어리숙했다고 느꼈어요. 1학기가 끝나가는 무렵 한 학생으로부터 ‘선생님의 모든 점이 좋고 행보들이 너무나 고맙다.’라는 편지를 받았을 때 가장 고마웠고 힘이 났어요. Q. 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 제가 최근에 들은 연수 중에 선배 선생님께서 교사라는 직업은 연극이지만 학생들에게는 삶일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인간 000에게 다채롭게 꾸며나가려면 많은 경험을 해야 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Q. 평택여자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 ‘사랑한다’와 ‘당신의 최전방에 서 있겠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Q. 평택여자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어울리는 시 한 편을 얘기해주세요. A. 제일 먼저 생각나는 시는 황동규 시인의 <즐거운 편지>라는 시입니다. 눈이 오거나 꽃이 피는 것은 사소한 일이지만 계속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미처럼 하루하루 사소한 일이 모여서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 '허예현'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선생님으로써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과 우리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도 알게 되었다. 이 인터뷰 내용이 교사의 꿈을 키우고 있는 평택여고 학우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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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여자고등학교 <법학다식>동아리의 회장을 만나다!
평택여자고등학교의 <법학다식>동아리 회장을 만나, 동아리의 이모조모를 알아보았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지금 현재 평택여자고등학교에서 법학다식 회장으로 일하고 있는 방예진입니다 . Q. 법학다식이 어떤 동아리인지 소개 한 번 해주세요. A. 네 저희 동아리는 법에 관한 동아리인데요 이 속에서도 꼭 법에 관한 이야기만 할 게 아니라 본인이 평소에 관심 있고 즐겨하는 분야와 법을 연관 지어서 발표를 하는 활동 그리고 책을 읽는 활동 등으로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 Q. 혹시 동아리 회장으로서 힘든 점이 있으신가요? A. 네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그러니까 동아리 구성원 아이들에게 과제나 해야 할 일을 할당했을 때 제대로 제 시간 내에 제출해 주지 않아서 항상 이 부분이 힘든 것 같고요. 그래도 좋은 점이 있다면은 제가 조금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조금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회장으로서 활동하면서 더 많은 아이들이랑 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이로써 제 자신이 조금 부족했던 부분도 발견하게 되고 이런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의 리더십도 조금 더 향상되는 느낌인 것 같고 제 자신이 조금 더 발전되어 가는 느낌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 Q. 혹시 동아리에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A. 동아리의 바라는 점 아직까지는 현재 없는데 저희 학교 동아리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동아리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조금 더 많이 늘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Q. 새로 들어올 학생들을 위해 법학다식 동아리를 홍보해주세요. A. 저희 동아리는 아직 진로가 정해져 있지 않은 친구들도 언제든지 자신의 진로를 찾으면서 연계할 수 있는 법 동아리이기 때문에 법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고 그리고 아직 꿈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대학교 입시 걱정이 있는 친구들은 사회 시사 탐구를 하는 활동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용이한 것 같습니다. 이상 <법학다식>동아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이 기대됩니다.